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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엔딩: Everlasting Starlight -사무소- 화면 속 리이나: '적당히 좀 해! 이딴 밴드, 이제 해산이야! 쿄코: 처음 보여줄 장면이군요. 합숙 첫날부터, 멤버 분열의 위기! 쇼코: 약간 신났던 건 비밀... 후힛. 리이나: 아니, 뭐어... 지금 보니 약간 무리가 있었네, 이거. 좀 부끄럽다. 치요: 지금이 아니더라도, 저는 촌극 같다고 느꼈지만요. 프로듀서: 그치만, 의미는 있었다고 생각해. 치요: 무슨 뜻인가요. 애초에 왜 카메라 따윌 들게 한 거죠. 그거 때문에 큰일날 뻔 했다고요. 란코: 나에게 있어선, 큰 시련이었다... 그, 조금 허둥대기도 했고. 만일 세상에 발표할 거라면... 제대로 된 어둠의 단어로 다시 찍게 해줬으면 해... 요. 치요: 뭐어... 가치있는 영상이라고도..

-제 5화: Reliable Heartbeat -몇시간 뒤- 란코: 후우~... 밖은 역시 춥다... 쿄코: 감기 걸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자, 코트도 제대로 껴입고. 쇼코: 그치만... 좀 기분 좋은걸. 다들 뜨거워졌었고... 치요: 훨씬 전에 해가 저물었었군요. 시간을 잊고 있었어요. 쿄코: 그래도... 개운해졌죠. 하고싶던 말을 전부 했으니까요! 리이나: 응, 다들 개운해하고 있어. 헤헷, 좋은 얼굴이야! 쇼코: 어라, 리이나 씨... 카메라 켜는 거야...? 리이나: 뭐 그렇지. 수록 전의 야자타임은 이제 끝났으니까. 쿄코: 치요 짱, 그게... 이제 카메라 부순다는 말은 하면 안 돼요? 변상하려면 꽤 비쌀거예요. 분명. 치요: 안 해요... 여러분께... 아니, 저희에게 있어 소중한 것이라는 건..

-제 4화: Discord -거실- 쿄코: 란코 짱... 괜찮아? 란코: 이, 이 정돈... 문제 없어. 그치만... 나 때문에... 리이나 씨의 기타가... ...미안해요. 리이나: 거, 걱정하지 마! 얼마든지 고칠 수 있어! 도구도 있고, 전에 나츠키치한테 배웠고!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니까, 진짜-! 란코: 그치만 그거 때문에 다같이 연습이 늦춰지면... 쿄코: 조금 정도는 쉬어도 괜찮아. 그보다... 우리 쪽이야말로 미안해. 란코 짱이 무리하도록 만든 것 같아서... 아침부터 계속했으니까 중간에 휴식시간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란코: 그런, 너흰 잘못 없어... 리이나: ...괜찮아, 기분을 바꿔서 해보자! 쇼코: 리이나 씨... 리이나: 연습의 수확도 있었고, 점점 능숙해지고 있어. 합숙은 ..

-제 3화: Thin String -거실- 리이나: 아-, 어흠. 오늘 날씨는 맑음, 저희도 순조롭습니다~. 쿄코: 안녕하세요, 리이나 짱. 아침부터 촬영하는 건가요? 리이나: 뭐 그렇지. 있지 쿄코 짱, 무슨 소리 안 들려? 쿄코: 응... 정말이네. 스튜디오 쪽에서 나는 걸까요? 누가 쓰고 있나? 리이나: 그런 고로, 한번 가보자! 좋은 촬영거리가 될거야, 분명! 란코: 하얀 건반부터, 검은 건반까지... 음-... 좀 더, 스무스하게... 손가락이 움직여야... 후우. 후아아...음. 커피를 타오는 게 좋으려나. 설탕을 조금 넣고, 아주 약간 쓴 맛으로... (철컥) 리이나: 란코 짱? 란코: 히약!? 아, 둘 다. 안녕~. 쿄코: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빨리 일어났네요. 리이나: 혹시 연습하고 ..

-제 2화: Signs of Success -합숙소- 치요: ...합숙 기록. 오늘은 지금부터 잠시 외출을 할 것 같습니다. 쿄코 양, 쇼코 양, 저까지 세 명입니다. 쿄코: 와아, 날씨가 좋네요! 산책하기 딱이에요♪ 쇼코: 그래... 그치만, 그냥 산책이 아니라구... 치요: 무슨 볼일이라도? 쇼코: 맞아, 버섯따기야...! 다같이 버섯 전골을 만들 거거든...! 쇼코: 오오.. 느타리버섯 발견. 이쪽에는 팽이버섯도 있어... 후히히, 보물섬이 따로 없네... 쿄코: 쇼코 짱, 이 버섯은 뭐야? 슈퍼에선 본 적 없는데... 쇼코: 그건... 노란다발버섯이야. 위험한 거니까 따면 안 돼. 쿄코: 큰일날 뻔했네...! 쇼코 짱의 지식만이 버팀목이네! 치요: ...정말 버섯만 따러 온 거군요. 굳이 부르시길..

-제 1화: Uneven Sounds 리이나: 아-, 마이크 테스트. 어흠... 합숙 이틀 째, 라고 하면 되나? 안녕하세요-. 쿄코: 후후, 안녕하세요-. 지금 다같이 먹을 아침밥을 만들고 있어요♪ 쇼코: 역시 대단해... 쿄코 씨도 치요 씨도 굉장히 손재주가 좋아... 치요: 그 정도는... 그저 익숙한 것 뿐입니다. 리이나: 치요 짱은 평소에도 일찍 일어나? 치요: ...네. 아가... 아니, 가사를 해야 하니까요. 쿄코: 치요 짱, 저보다 빨리 일어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럼 같이 밥 만들자는 얘기가 돼서. 치요: 할 일도 없었고, 그냥 서있는 것 보다는 유의미하지 않을까 해서. 쇼코: 좋겠다, 부러워... 치요 씨에게 요리당하는 식재료는 분명 행복할 게 틀림없어... 치요: ...그렇게까지 주목..

-오프닝: We are Rockin' star! -합숙소- 리이나: 적당히 좀 해! 이딴 밴드, 이제 해산이야! 쿄코: 리이나 짱! 란코: 신경 쓸 필요 없어. 고작 무식한 자가 뱉는 헛소리일 뿐... 리이나: 이런 멤버로 밴드를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전혀 록하지 않은걸! 쇼코: 그건, 내가 할 말이야... 이런 딱딱한 분위기, 내 쪽에서 사양이야...! 쿄코: 그럴 수가, 다들...! 치요 짱, 가만히 있지만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치요: 저는...... ...이런 촌극이 정말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리이나: 필요하다니까~! 왜냐면 이런 팽팽한 의견 대립은 굉장히 밴드스러운 느낌이 나잖아? 쿄코: 그건 이해하지만, 지금 저희에게 필요할런지...? 치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 비디오 카메..

-예고1: 칸자키 란코 란코: 후후후... 강림할 때가 왔다. 자, 이 나, 칸자키 란코와 함께, 어둠의 예언서를 펴자. 많은 운명에 이끌려, 약속의 땅에 눈뜨는 가희들. 그치만, 만전에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그 목소리는 마르려 해... 그러나, 우리의 인연은 폭풍우를 가르고, 진정한 빛을 쟁취하겠지! 해방된 성해의 고동, 'Unlock Starbeat' ! 우리 악단의 고결한 모습을 지켜보도록 해라! -예고2: 시라유키 치요 치요: 시라유키 치요입니다. 분수에 맞지 않게, 아이돌로서 활동중인 몸입니다만,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칸자키 란코 양, 타다 리이나 양, 이가라시 쿄코 양, 호시 쇼코 양, 그리고... 저. 5명의 아이돌이 록밴드를 결성해, 라이브 무대에서 피로합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