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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이벤트 ①: 선명한 손끝 -등장 아이돌: 사쿠야,코가네,유이카,키리코, 마미미 사쿠야: (후우... 벌써 한 시간은 지났는데...) 코가네: 대기 시간이 꽤 길구마~ 사쿠야: 분명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걸거야. 어쩔 수 없지. 코가네: 쬐끔 지루해지기 시작했데이... 유이카: 음~. 이렇게 긴 경우는 흔하지 않은데. 키리코: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유이카: 그치-, 걱정되지- 키리링. 빨리 시작하지 않으려나~ 마미미: 나는 딱히 상관없는데- 코가네: 마미미도 좀 더 이쪽으로 와라! 수다 떨믄 되지-! 마미미: 지금 네일아트 하느라 바빠- 코가네: 참말로-! 마미미는 냉정하데이-! 사쿠야: 마미미는 항상 화려하구나. 괜찮다면, 가까이에서 보게 해줄래? 마미미: 보세요- 사쿠야: 고마워...

아이돌 이벤트①: 예를 들어 세상이 하얗게 물들 수 있도록 프로듀서: 우왓... -아, 아이쿠... 프로듀서: (-후우, 세이프... ...그나저나, 꽤 쌓였네... 넘어지지 않도록 걷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힘들어. 이거, 내일 근육통에 시달리겠는데...) 프로듀서: (-...응?) (사박 사박) 프로듀서: -사쿠야? 사쿠야: 응...? 아아, 프로듀서. 우연이네. 프로듀서: 그러게. 사쿠야는 이 시간대면... 하굣길이구나. 사쿠야: 그래. 기숙사로 돌아가는 중이야. 밖은 보이는 것처럼, 걸어다니는 것도 위험하고- 오늘은 따뜻한 차라도 마시면서 느긋히 겨울날을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어. 프로듀서: 그렇구나, 그게 좋겠네. 넘어져서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나니까. 사쿠야: 그렇지. 일에 지장이 생기면 안 되니까...

-엔딩: 꽃다운 시절, 앞으로도. 치유키: 겨드랑이 부분을 꽉 조이고... 양 눈으로 표적을 노린다... ...빵-! ...리로드도 잊지 말고. (철컥) 아마나: 치, 치유키 씨...? 치유키: ...? 그, 그러니까! 아마나 짱, 안녀-... 아마나: 안녕 치유키 씨. 그러니까, 그 우산은... 사격 연습 중이었어? 치유키: 아하하... 응. ...다 봤니? 아마나: 역시 그랬구나! 헤헤, 똑똑히 다 봤지-☆ 텐카: 치, 치유키 씨... 그거 맞아. 엄청... 깨끗한 폼이야... 치유키: 와, 정말? 왠지 텐카 선생님께 칭찬받으니 기쁜걸-...! 텐카: 서, 선생님까진... 게임이랑은 다른 거니까...! ...그래도, 이렇게 하면... 좀 더... 치유키: 응? 아, 이렇게...? 텐카: 맞아...! ..

-제 6화: 우리의 행복론 아마나: 텐카 짱이랑 프로듀서 씨 몫, 이만큼 사가면 되려나~ 텐카 짱은 라무네랑-. 또 인형구이도 있고... 프로듀서 씨한텐, 타코야키랑 야키소바! ...앗, 꼬치구이 같은 것도 있어야 하나? 치유키: 그러게... 그래도 많이 샀으니, 한번 갔다가 또 필요해지면 다시 오자. 아마나: 그러게, 텐카 짱 네도 기다릴 테니까☆ 여러 가게가 있으니까 눈이 돌아가서~... 치유키: 알 것 같아, 역시 이런 곳에 오면 설레지. 아마나: 응응! 아마나도 있지, 어렸을 땐 자주 텐카 짱이랑 같이 잿날 같은 행사때 왔었는데- 앗, 사격도 있네. 치유키: 둘이서 자주 했었어? 아마나: 아니, 그 반대려나- 한번은 엄청 열심히 했었을 때가 있었어. 그래도 결국 아무것도 못 따서. 치유키: 그랬구..

-제 5화: 진심 세 개를 겹쳐서 치유키: (3색의 실이 하나의 날실이 되어 여러 무늬를 자아낸다- ...비단은, 멋진 옷감이구나...) (사각 사각) 치유키: ...자, 다 됐다♪ 응, 치유키 씨, 꽤나 높은 완성도인걸. 오비의 모양은 완전 변했지만... ...후후, 분명 둘한테 어울릴 테니까 (삐빅 삐빅) 치유키: 아, 알람... (탁) 치유키: ...결국 당일이 됐네- ...하암... 프로듀서: 치유키랑 아마나랑 텐카 셋이서 알스트로메리아인거야. 치유키: (그 둘을 위해, 나는...) 치유키: ...제대로 전해야 해, 나. 치유키: ...... .........아, 묶어둘 오비가 없어! 아마나: 치유키 씨! 수고했어-☆ 쨘-! (부스럭) 텐카: 쨔, 쨔안...! 치유키: 아마나 짱, 텐카 짱, 안녕..

-제 4화: 나를 더 잘 알고 싶어서 아마나: 치유키 씨, 역시 어른이지... 존경하게 돼. 그 방법으로 하면 게임 센터랑 북카페를 같이 실을 수 있는 걸! 텐카: 응... 둘 다 실을 수 있어서, 기뻐...! 그래도, 텐카... 어느 한쪽만, 기사로 만들어진다 해도... 기뻐... 나- 짱... 텐카가, 가고싶어하는 곳을... 선택해 줬으니까... 아마나: 텐카 짱... 에헤헤. 텐카: 헤헤... 아마나: 역시 우린 똑같아. 텐카: 응... 똑같아... 아마나: ...그래도, 치유키 씨가 가고싶어하는 곳은 가질 않았네. 텐카: 응... 가고싶은 곳이, 생각나지 않는다면서... 아마나: 이대로라면 치유키 씨의 기사만 실리지 않게 돼... 텐카: 응... 아마나: 분명 어딘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치유키 씨..

-제 3화: 텐카의 적수가 못 돼 (캬오오...) 치유키: 꺅...! 아마나: 텐카 짱, 엄청 오고있어! (캬오오...) 텐카: ...핫. (철컥) 텐카: -나한테 맡겨. (탕탕 탕탕) 텐카: 후-......껌이군. 아마나: 꺄-☆ 텐카 짱, 역시 대단해~! 멋있었어-☆ 치유키: 정말...! 대단해, 텐카 짱...! 난 방금 아무것도 못했지... 미안해. 텐카: 아니, 치유키 씨... 텐카야말로... ...텐카가 알아듣기 힘들게 알려줬나...? 치유키: 그게 아냐, 텐카 짱! 규칙은 잘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적이 나오니까 깜짝 놀라서 텐카: 그렇구나... 그건, 적응이 필요해... ...또... 반사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아마나: 오옷, 프로 같아! 텐카 짱! 그래도 반사적으로 움..

-제 2화: 하늘과 땅, 굴절 아마나: 빈 자리를 금방 찾아서 다행이다☆ 내 생각보다 느긋한 분위기라 기뻐- 텐카: 평소엔... 붐비는... 모양, 이지만... 그런 시간대가... 따로 있대... 생긴지 얼마... 안 됐지만, 인기 많은 가게... 라서... 텐카... 인터넷으로, 조사해왔어... 치유키: 그랬구나. 고마워, 텐카 짱♪ 덕분에 느긋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아. 아마나: 맞아 맞아, 아마나도 고마워! 텐카: 니히히... ...여기라면... 나- 짱 마음에 드는 것도... 분명 있을거야... 물론... 치유키 씨가, 좋아할만한 것도...! 치유키: 후후, 정말! 어디부터 둘러볼지 고민돼... 아마나: 앗, 그 기분 잘 알 것 같아- 아마나는 여기처럼 책들이 쫙 늘어진 걸 보면 두근두근거리는..